필룩스가 자체 출연해 설립한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관련 기부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 도약한다.
필룩스는 30일 블루나눔재단의 필룩스 유도단 운영,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배상윤 필룩스그룹 회장은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블루나눔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고통 받는 대구, 경북 지역을 도와달라며 스타들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3일) 빅뱅 멤버 탑과 배우 현빈이 각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 열매에 1억원 씩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배우 이민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코로나19 피해로 고통받는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