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의 모기업은 1851년 창립된 미국의 코닝(Corning)이다. 코닝은 1908년 미국 내 최초로 기업 연구소인 코닝연구소를 창립, 1915년 세계 최초 내열유리 조리 용기인 파이렉스(Pyrex)를 생산하면서 주방용품 사업을 시작했다. 조리, 테이블 세팅, 저장 등 요리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월드키친은 전세계적으로 4000여명
칼 워쇼스키 월드키친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업계 추산 2000억원대 밀폐용기 시장에 도전한다. 월드키친그룹이 진출한 나라 중 밀폐용기 출시는 한국이 전 세계 처음이다.
칼 워쇼스키 CEO는 1일 서울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렐 스냅웨어’를 내달 한국 백화점, 할인점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며 “한국 소비자는 섬세하고 트렌
주방용품 브랜드 월드키친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베일리 하우스에서 신개념 스토리지 '코렐 스냅웨어'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렐 스냅웨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패턴, 앞선 잠금 기술력으로 음식 보관은 물론 테이블 세팅에도 적합하게 설계된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주방용품 브랜드 월드키친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베일리 하우스에서 신개념 스토리지 '코렐 스냅웨어'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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