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은 TAM 에너지(Energy) 및 에어마스터(The Air Master)와 체결한 9.9 MW Biomass Power Plant 5기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해지금액은 4367억2000만 원이다.
회사 측은 해지사유에 대해 "계약 상대방이 당사에 보증신용장 개설 및 각종 허가 관련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서 각 4조
케이엔씨글로벌은 인투스킨 코스메틱, 뮤제미디어, 조영환씨 등으로부터 파산신청에 관한 소송이 제기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소를 제기한 이들은 "'채무자 주식회사 케이엔씨글로벌에 대해 파산을 선고한다'라는 재판을 구한다"고 파산신청 사유를 밝혔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