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기아차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기아차 고객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의 2020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
기아차는 20일 서울 구로구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케이-모빌리티케어(K-Mobility Care)’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아차는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관의 5년 이상 노후 차량 88대에 대해 최대 150만 원까지 수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