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7년째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17일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종로인력개발센터의 급식 조리 전문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온 효성은 올해도
효성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기금으로 7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여성 가장, 기초수급대상자, 중장년 여성 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효성의 지원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매년
효성이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Computer+Bridge)’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컴브릿지는 매각이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ㆍ노트북ㆍ프린터ㆍ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5
효성이 지난 8일부터 1박 2일로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장애어린이∙청소년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족 여행은 효성과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기관 푸르메재단이 5년째 함께 지원하고 있는 장애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과 장애어린이∙청소년 가족 10팀은 이번 여행에
효성이 ‘컴브릿지’ 사업과 시설 개선 사업을 후원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효성은 14일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과 시설 개선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컴브릿지는 폐기 및 일반 매각 처리되는 컴퓨터·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효성이 30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과 시설개선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컴브릿지는 폐기 및 일반 매각처리 되는 컴퓨터ㆍ모니터ㆍ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효성은 올해 약
효성은 22일 파주에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인 에덴복지재단으로부터 컴브릿지 사업과 시설개선사업 후원을 통한 장애인 고용창출 기여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은 2014년부터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위해 폐기대상 컴퓨터·프린터 등의 현물을 기증하고 종량제 봉투 생산설비인 제대기 교체 비용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사업을 후원했
효성은 12일 파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교체·재활용 또는 폐기 대상인 컴퓨터·모니터 등의 전산자재 약 800대를 기증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컴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