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성숙해져 돌아오겠다”라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현재 경찰은 김진혁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한편 김진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컬투패밀리 특채 개그맨으로 2016년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 ‘야이야이야’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컬투’ 정찬우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찬우는 지난 2018년 4월 공황장애를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정찬우는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SBS ‘영재발굴단’,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했다.
정찬우의 소속사는 “정찬우가 오랫동안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다”라며 “최근에는 조울증이...
그는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본명 김갑순)의 친동생으로, 너훈는 지난 2014년 간암으로 별세했다.
김철민 투병 소식에 평소 친분이 없던 배우 유해진, 진선규를 비롯, 유재석부터 이홍렬, 박명수, 조세호, 컬투 김태균과 정찬우, DJ DOC 김창렬, 이경실, 박명수, 김현철, 고명환, 문천식 등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후원금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이며 모창 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현재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서울 노원구 원자력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 폐암 투병 소식에 컬투 정찬우, 소설가 이외수, 송해, 임현식, 박명수, 김학도 등 연예인들도 응원을 보낸 바 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이며 모창 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현재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서울 노원구 원자력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 폐암 투병 소식에 컬투 정찬우, 소설가 이외수 외에도 박명수, 김학도 등 동료 개그맨들이 연락을 취해 쾌유를 응원한 바 있다.
김철민의 부친과 모친은 각각 폐암과 간암으로 별세했고, 그의 친형 고(故) 너훈아 역시 간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김철민의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을 전하고 있다. 컬투 정찬우가 다녀갔고 이외수도 방문을 약속했다. 박명수, 김학도 등 동료 개그맨들 역시 연락을 취하며 그의 투병 생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