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과 함께 그의 남편 캔들 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인 캔들 준의 본명은 히로스에 준으로, 양초 예술가인 자신의 직업을 따서 '캔들 준'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
1974년 일본 나가노현의 바이올린 장인(匠人) 집안에서 태어난 캔들 준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 겸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속도위반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이후 6년 만인 2008년에 이혼했고, 지난 2010년에는 특이한 양초를 만드는 캔들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했다.
한편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히로스에 료코의 최근 사진이 올라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후 6년 만인 2008년에 이혼했고, 지난 2010년에는 특이한 양초를 만드는 캔들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했다.
히로스에 료코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근황 보니 반갑네" "히로스에 료코 근황, 대체 뭘 먹길래" "히로스에 료코 근황, 아기 엄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