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한유기' 25명을 초청해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연간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 사외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서비스가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최대의 여행사 JTB(Japan Travel Bureau) 직원들이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체험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의 일환으
서비스의 원조 일본에서도 아시아나항공 기내 서비스를 배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오사카에서 온 20∼30대 여성 11명이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되는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으로 기본예절, 워킹, 메이크업,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아시아나항공은 9일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한유기) 23명을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Cabin Crew Challenging Course)’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 과정의 일환으로 △승무원 기본예절 및 워킹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