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의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 시즌2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관점을 향한 틈은 특정 어젠다와 관련된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주는 공간이다. 모바일 다음(Daum) 상단 틈 탭에서 10주간 매주 새로운 어젠다로 만날 수 있다.
틈 시즌2의 첫 주 어젠다는 '텍스트힙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서 진행…카카오톡 예약하기 및 현장 방문 브런치스토리 굿즈 증정 및 작가 카드 발급…브런치 인턴 작가 등록 기회 제공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는 첫 오프라인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브런치스토리에서 발굴한 작가들을 조명하고 신규 작가의 탄생을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이 책으로 출간됐다.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전권 출간을 기념하며, 8월 13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새로운 작가의 탄생: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0인의 수상자 전(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카카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브런치, 사회적 거리두기 랜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포털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브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지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는 나눌 수 있도록 ‘랜선 전시회’를 기
카카오가 31일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을 공개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책 출간을 꿈꾸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가 2015년부터 매 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지금까지 브런치북 전체 수상자의 출간작은 총 105권이다.
올해는 일과 경제경영, 인문교양, 라이프스타일 등 카테고리에서
수필 '무말랭이에 무친 외할머니 이야기'가 '2019 한식문화 이야기·삽화' 공모전 '우리가(家) 한식'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 '다음 카카오 브런치'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약 두달에 걸쳐 진행한 공모전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식에 담긴 우리의 문화, 밥상에 묻어있는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 한식이 주었던
카카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작가가 직접 책을 기획하고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 ‘브런치북’도 함께 선보인다.
브런치북은 여러 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패키징 툴을 제공한다. 표지 제작과 작품 소개 등록, 챕터별 목차 구성 등 편집 기능을 지원하고 독자가 전체 글을 읽기까지 소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도서전에는 국내 313개 출판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카카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6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응모에는 총 8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중 대상 10편을 비롯해 브랜드 특별상 8편 등 총 18편이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전문 에디터들과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기
IT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부분 젊다. 이 가운데서도 1980년생 임지훈 카카오 대표(36)는 ‘영리더’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임 대표를 빼고 국내 상장된 IT 기업 CEO 중에서 가장 나이가 적은 것으로 꼽히는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만 해도 1975년생으로 40대다. 하지만, 나이로 소위 먹고 들어가는 임 대표도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I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동아시아 뉴미디어포럼’을 개최하고 뉴미디어 시대를 맞은 언론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미디어 융‧복합 시대, 뉴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총 4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의 주제인 ‘뉴미디어의 기술‧서비스’에선 혁신 미디어의 성격과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