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브랜드 강화를 위해 ‘카카오게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합되는 부분은 퍼블리싱 브랜드인 ‘카카오게임 S’와 카카오프렌즈 게임 브랜드 ‘카카오게임 프렌즈’ 등 두 개다.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면 나눠 운영되던 인게임과 영상광고 스플래시를 ‘카카오게임’으로 통일해 적용하게 된다. 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명
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는 3D 액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여명 for Kakao’에 대한 공동 서비스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카카오게임 S’를 통해 1분기 중 정식 출시될 ‘여명 for Kakao’는 방대한 판타지 시나리오를 자랑하는 3D 액션 MMORPG이다. ‘여명’은 기존의 정통 MMORPG 콘텐츠의 재미를 그대로 즐기면서,
카카오는 내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6’에서 B2B, B2C 전시관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B2B 전시관에만 참가해 160여 개의 국내외 게임업체와 만나며 다양한 파트너십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행사를 통해서는 게임 소싱은 물론 카카오게임 S와 프렌즈 게임 퍼블리싱, Ad+ 광고 모델,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FPS) 개발사 솔트랩은 케이큐브벤처스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SGI)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서는 케이큐브벤처스가 30억 원을, SGI가 10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9월 설립된 솔트랩은 온라인 FPS 대작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를 개발한 핵심
카카오가 카카오게임 공식 브랜드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해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20일 “아이유가 내달 출시되는 카카오게임의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를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의 모델로 정식 활동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특정 게임 콘텐츠의 모델로 나서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게임의 대표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지난해부터 꿈꿔온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기업’ 도약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카카오’라는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역량 있는 개발사들과 협업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남궁훈 대표는 엔진의 사명을 카카오게임즈로 변경하고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로서 위상을 확립했다. 남궁 대표는 올해 다음게임과 합병되기 전부터 멀티 플랫폼 게
카카오가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파트너들에게 지속젂인 성장과 더 나은 수익을, 유저에게는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카카오게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새로운 카카오 게임 사업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이날 △카카오게임 플랫폼의 변화 △카카오게임 광
카카오가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월 관련 퍼블리싱 사업 진출 선언 이후 2달여만이다.
카카오는 6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kakaogameS(카카오게임S)’를 공개하고 게임 타이틀 3종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S는 카카오가 엄선해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에 한해 해당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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