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가 신규 클래스 ‘워록’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13일 적용한다.
카르딜라 업데이트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 등장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 △신규 전장인 ‘투쟁의
게임업계의 성수기인 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게임 업계가 분주해졌다. 지난겨울 특별한 신작 이슈가 드물었던 만큼 다수의 기대작들이 기지개를 펴고 나서는 모습이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신학기를 맞아 넥슨, NHN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업체들의 신작 출시·업데이트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분주한 행보를 보이는 곳은 NHN
NHN블랙픽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에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실시, 흥행에 박차를 가한다.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진들이‘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4년간 개발해 만든 MMORPG다. 지난해 하반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동시접속 4만을 기록을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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