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의 일상 모습이 20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DC코믹스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악명 높은 악당들이 모여 '자살특공대'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영화 속 극악무도하고 소름 끼치는 악당의 모습과는 다르게 현실 세계에서는 친구같은 동료로 동료애를 자랑한다.
특히 출연진의 SNS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화제인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 의해 ‘자살특공대’로 뭉친 불량한 수퍼히어로 악당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다룬다. DC코믹스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화 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악역들로 구성이 되었다.
특히나 배우들의 메소
잭 에프론과 미셸 로드리게스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카라 델레바인이 화제다.
카라 델레바인은 미셸 로드리게스의 과거 연인으로, 두 사람은 양성애자임을 밝히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영국 출신 모델인 카라 델레바인은 모델계 대표적인 엄친아로 알려져있다. 영국 귀족 가문의 딸로 그의 언니 포피 델레바인 역시 모델활동을 했다. 그는 22살로, 최연소 샤넬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미셸 로드리게스가 9세 연하 배우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미셸 로드리게즈와 연인관계였던 14세 연하의 미녀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세간의 화제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뒤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교제했다.
카라 델레바인 역시 최근 다른 여성 모델과 열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