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Dos Copas Sauvignon Blanc)’을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판매한다.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은 그린 애플, 자몽,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허브 민트의 풍미와 산도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 12.5도의 화이트 와인이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판매를 시작했다.
2019년 8월 처음 출시된 도스코파스는 런칭 1년 만에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와인 시장에서 최단 기간 판매고를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도스코파스는 가성비 와인을 찾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량 590만 병을...
칠레산 와인 소비자가격은 2020년 100㎖당 3155원으로 2018년 대비 1768원 내려갔다. 프랑스 와인 소비자 가격은 2020년 9500원으로 2018년보다는 1740원이 올랐으나 2019년에 비해서는 694원 떨어졌다.
이에 이마트와 SSG닷컴은 19일까지 대대적인 와인 할인 행사를 연다. 우선 이마트는 1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칠레 대표 가성비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 품목으로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로랑 페리에 하모니 드미섹을 5만5000원, 칠레산 레드와인 산타리타 트리플C는 3만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봄, 여름 피크닉 시즌을 겨냥해 샴페인 컬렉션도 준비했다. 샴페인 가운데 최고 빈티지 샴페인인 샤를 드 까자노브 2008은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와인장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대표 품목으로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로랑 페리에 하모니 드미섹을 5만5000원에, 칠레산 레드와인 산타리타 트리플C는 3만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봄, 여름철 피크닉 시즌을 겨냥해 샴페인 컬렉션도 준비했다. 샴페인 가운데 최고 빈티지 샴페인인 샤를 드 까자노브 2008은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와인장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최근 접근성을 무기로 편의점들의 와인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GS25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칠레산 와인, 온라인에서는 프랑스산 와인이 가장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GS25는 2020년 7월 론칭한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가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와인25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인 더팝(이하 더팝 앱)...
칠레산 와인 ‘1865′를 수입하며 매출 기준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2010년대 중반 국내 와인 시장이 정체기에 빠지면서 몸집이 쪼그라들자 2017년 중견 건설사인 카뮤이앤씨를 보유한 베이스그룹에 인수됐다. 이후 5년동안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상장에 도전할 만큼 성장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추정치가 1500억원으로 전년보다 60%이상 증가했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기념해 호랑이 모양을 담은 와인들도 출시했다. 호랑이를 이용해 레이블을 만든 칠레산 ‘사비오 임인년 세트’(12만 원),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생산한 ‘포지오 나자레오 라돈 세트’(6만5000원) 등이 있다.
와인 마니아층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도 선보인다. 장수와 건강의 의미가 담긴 ‘킨타 두 노발 나시오날 빈티지 포트 97/03’은 각각 400만 원에...
금양의 이탈리아산 레드와인 ‘F 네그로아마로’와 우리와인의 칠레산 ‘에스쿠도로호 오리진’으로 대표되는 5만 원대 와인과 함께 칠레 프리미엄 와이너리 가문, ‘에라주리즈’의 최정상 아이콘 와인인 ‘돈 막시미아노’ 등 프리미엄 와인도 최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번 와인 결산전에는 오직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총 52만 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 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년산(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3만 원) 등이 있다.
이에 신세계는 이번 와인 행사에서 가성비 높은 5만 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 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3만 원 등이 있다.
최근 트렌디한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롯데마트는 이 작업의 일환으로 6월 3900원짜리 초저가 와인 ‘레알 푸엔테’와 4900원 칠레와인인 ‘나투아’ 등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올들어 11월까지 롯데마트의 와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9일에는 롯데그룹의 첫 번째 시그니처 와인 '트리벤토 리저브 리미티드에디션 말벡ㆍ까베네 말벡' 2종을 선보였다. 이 와인은 품질과 맛에...
고객은 칠레, 이태리,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유명 와인 산지별로 기본이 되는 대표적인 와인을 1만 원 이하의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는 7월 꼬모 브랜드의 첫번째 와인으로 칠레산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750ml)과 이태리산 ‘꼬모 모스카토’(750ml)를 각각 9900원에 출시했다.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와인의 수요는 적중해 꼬모 2종...
최근 와인 대중화 속도가 빨라지며 대형마트에서는 호주산, 칠레산 등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호주산 와인의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업은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호주 와인을 새로운 시장에 내놓고자 했던...
꼬모 브랜드의 첫 번째 와인은 칠레산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750ml)과 이태리산 ‘꼬모 모스카토’(750ml)다.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은 칠레의 유서 깊은 와인 명가인 ‘운두라가’에서 만든 와인이다. 손으로 정성스럽게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발효 후 18개월을 숙성시켰다.
꼬모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은 달지 않은 레드와인이다. 잘 익은...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1.5ℓ 매그넘 프랑스 와인인 ‘레오 드 샹부스탱’을 7900원에 판매하며 저가 와인 경쟁에 뛰어든 데 이어 칠레와인인 ‘나투아’를 4900원에, 프랑스 보르도 AOC인증을 받은 ‘샤또 르팽 프랑 보르도’ 를 5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저가 와인을 시장에 내놨다. 여기에서 나아가 이번에는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기술이 접목된 ‘레알...
최근 프랑스와 칠레산 와인 외에 다양한 생산국의 와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 롯데마트의 와인장터 기간에는 ‘뉴질랜드산 와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포르투갈산 와인’이 162.3%, ‘아르헨티나산 와인’이 94.7% 신장했다.
이색 국가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은 대형마트에서 초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