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대표성과 교류의 장 마련(석간)
△멕시코 진출기업 애로사항 적극 발굴·해소(석간)
△기업에 우회덤핑방지를 위한 새로운 제도 소개(석간)
△2024 인터 배터리 전시회 개막
△우리 첨단산업인재, 글로벌 우수기관에서 양성
△미래차 전환 자동차부품기업에 대출이자 지원
△디자인X기술 콜라보 플래그십...
원전 전주기 생태계 완성 필요성 강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혁신 이행 점검
△동절기 광산안전 특별 점검회의
△제10차 한-인도 CEPA 개선협상 개최
△2023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 실시
△무역기술장벽 해소 위해 전문가 의견 듣는다
31일(수)
△산업부 장관 14:00 대한민국산업전...
먼저 청정메탄올의 생산 여건 개선을 위해 수소・탄소원 등 원료 물질을 확보하고, 기술 확보 및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R&D 투자를 확대한다.
또, 청정메탄올 품질기준 마련,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 등을 통한 수요 확보, 금융・공공 구매 등 제도적 지원 등 초기 경제성 보강, 지자체와 청정메탄올 생산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장형성을 촉진한다.
특히...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부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을 출범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IMO는 2050년까지 국제해운 온실가스 총배출량 50% 감축 목표를 내년 상향할...
수소·암모니아 선박기술개발을 위한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2022~2031년, 총 2540억 원)과 중소선박 보급형 온실가스 등 저감장치 개발(34억 원) 등 관련 친환경 R&D도 착수한다.
시화호 조력발전 증설 타당성조사(2022~2023년, 4억 원), 제주도 파력발전 플랜트 등 해양에너지 설비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2022~2025년, 250억 원) 등...
LNG운반선(카타르 가스공사) 등 고려 시 전 세계 발주 및 국내 수주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부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2020~2025년, 1603억원) 및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2022~2031년, 2540억원) 등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이 향후 미래선박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 등에 발맞춰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추진선박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총 2540억 원이 투입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올해 상반기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25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선박배출 온실가스 저감기술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문 장관은 29일 부산 녹산산단에서 조선기자재 업계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업계의 친환경 미래선박 신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지난해 말 친환경선박 개발...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전주기혁신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른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친환경추진선박 기술을 개발한다.
친환경추진선박은 수소·암모니아 등...
기획하고 친환경 차량ㆍ철도ㆍ선박, 탄소중립 도시 등 부문별로 탈탄소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또 탄소중립 기초 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민간 최고전문가 중심의 연구팀을 구성해 집중 지원하는 10대 기술혁신 프로젝트를 기획해 2023년 착수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CCUS, 탈플라스틱 등 다수 부처가 관련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 데 이어 친환경 선박 기본계획인 '2030 그린쉽-K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해운·조선·기자재 산업 분야의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을 준비 중이며 친환경·스마트선박 분야 석·박사 인력 양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