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을 통해 맹활약하고 있는 추성훈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화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추사랑을 안고 다정하게 찜질방을 가면서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디건 스타일링에 레오파드 패턴이 가미된 스퀘어 쉐입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느낌을 한껏 고조시켰다.
또 SBS ‘정글
최근 기부천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추성훈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선글라스 모델로 발탁됐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선글라스에서는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 2014 S/S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추사랑과 있을 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는 다른 남자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속 추성훈은 피케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