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결혼식 사회 약속 지킨 '신동'..."김보성 의리 뺨치네"
추대엽이 29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신동의 사회 약속 이행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추대엽의 결혼식 사회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개그맨 문천식이 맡기로 했다. 결혼식 주례는 이종명 목사, 사회는 축사는 방송인 현영이 담당하며,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축가를 맡았다
앞서 신동은 지난
추대엽
개그맨 추대엽이 3세 연하의 연인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
추대엽은 29일 오후 3시 AW컨벤션센타에서 3세 연하의 헤어아티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추대엽과 예비신부는 5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이종명 목사, 사회는 개그맨 문천식, 축사는 배우 현영이 맡았다. 축가는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맡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