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유오성의 음모에 빠져 마약투약혐의를 받게 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마약투약혐의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준영은 최현준(유오성 분)의 음모에 빠져 경찰에 끌려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윤정은(임주은 분)은 두려움에 몸을 떤다. 소식을 들은 최지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임주환이 조각 외모를 자랑했다.
임주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잘생긴 외모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임주환은 애틋한 눈빛으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가 보는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정선경의 10억 원을 받아버렸다.
18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이은수(정선경 분)에게서 10억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이은수의 연락을 받고 회사로 찾아가 이은수를 만났다. 노을은 이은수에게 “저 한국 안 떠날 겁니다. 여기 있을 거에요”라고 단언했다.
이어 이은
'함부로 애틋하게' 임주환이 김우빈에 충고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 차영훈 극본 이경희)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최지태(임주환 분)이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태는 "깜빡했는데 술 마시면 안 되지 않냐. 몸도 아픈 사람이"라고 말하며 신준현의 병명을 언급했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수지가 가슴 저릿한 손 맞잡기로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채운다.
17일 방송되는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올림픽 중계로 인해 20분 앞당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과 노을(배수지)이 해변가에서 재회, 애틋하게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2회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이 드디어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신준영(김우빈 분)은 엄마 신영옥(진경 분)에게 "내가 노을(수지 분)이를 죽일 뻔했다. 아버지 잘못 덮어주려다가 노을이를 죽일 뻔했다"라며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영옥은 놀라며 "그래서 학교도 때려쳤냐. 그래서 네가 검사가
'함부로 애틋하게' 임주은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윤정은 역으로 열연 중인 임주은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임주은 씨의 상큼한 대본 인증샷과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임주환 씨 여동생으로 출연하는
임주환이 약혼녀 임주은에게 배수지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7화에서는 윤정은(임주은 분)과 최지태(임주환 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은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그에게 키스를 요청했다. 윤정은은 "어차피 결혼할 사이인데 뭐 어떠냐"며 그에게 다가갔다.
윤정은은 최지태에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임주환에 “우리 사귀자”…김우빈 휴대전화 강물로 던져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임주환에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21일 방송힌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신준영(김우빈 분) 앞에서 최지태(임주환 분)에게 매달렸다.
이날 노을은 술을 마시고 최지태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 줄
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은, 임주환이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확정했다.
2016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멘터리 PD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무엇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과 수지가 각각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