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20)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이 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D-33’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최진실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22)가 최근 있었던 가정사로 인한 논란에 사과했다.
15일 최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일어난 저희 가정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지금까지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쳤다”라며 “깊게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라고 장문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을 사과한 가운데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최준희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이날 오후 커뮤니티를 통해 최준희를 만나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경위와 언론에 다뤄지지 않은 내막에 대한 인터뷰를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사과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이하 ‘카라큘라’)에는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최준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할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같이 살았다. 나머지는 제가 지방에서 살아서 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 침입으로 신고한 이유에 대해 밝힌다.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최준희 양을 만나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경위와 언론에 다뤄지지 않은 내막에 대해 자세하게 긴급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도대체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왜 자신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손녀 최준희로부터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당한 가운데, 이 배경을 직접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최근 손녀 최준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외할머니 정옥숙 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씨는 “손자가 일이 있어서 3박4일 동안 집에 와서 고양이 좀 봐달라고 했다. 고양이가 걱정
외할머니와 주거침입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오빠 없는 집에 남자친구랑 놀러 갔다는 건 거짓입니다.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화면과 직접 촬영한
고(故) 최진실 아들인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측이 동생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 씨 간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최환희의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최환희와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하여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더팩트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씨는 8일 故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의 명의로 상속된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찾았다가 최준희에 의해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당했다. 정씨는 최환희에게 일 때문에 3박 4일 집을 비우게 돼 반려묘를 돌봐달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새 14년이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은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합격한 뒤 1988년 광고 모델로 활약하다가 1989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한중록’에 출연하며 MBC 특채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방송인 홍진경이 채널 방학을 앞두고 PPL캔슬 등 제작비를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7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제작비를 대폭 줄여서 검소하게 가야 한다”라며 방학까지 모든 PPL을 캔슬했음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수학 강사 정승제를 만나 수업을 진행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학교폭력 논란 이후
방송인 홍진경이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23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홍진경 심경고백’이라는 영상을 게재하고 “튜브 채널을 좀 멈췄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짧게 자른 머리로 하와이에서 입국했다. 홍진경은 갑자기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대해 “마음이 너무 볶였다. 왜 이별하고 머리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출연한 영상을 결국 삭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과 최환희, 준희 남매가 함께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과거 친분이 두터웠던 고(故) 최진실의 자녀들인 최환희, 준희 남매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뒤 최근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계약 3개월 만에 결별한다.
6일 최준희의 소속사 와이블룸은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라며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체중 감량 후 엄마 최진실과 닮은 외모를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고(故) 최진실 딸 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단발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달 눈매는 최진실의 옛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앞서 지난 10월 최준희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생활의 달인' 찐빵·꽈배기의 달인이 오랜 세월 한자리에서 명맥을 이어가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박하지만 친숙한 맛의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간식 찐빵과 꽈배기의 달인 최준희(57·경력 14년) 씨를 만난다.
평범해 보이는 찐빵과 꽈배기에 무슨 특별한 게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최준희 양, 남친과 올린 SNS사진에 양갈래 반응
최준희 양 계속되는 스포트라이트 두고 설전 오가
최준희 양이 또 한차례 주목받고 있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 남자친구와 웨딩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이 확대 해석되면서다. 최준희 양을 향한 과도한 주목도에 여론 반응은 양갈래로 나뉜다. 최준희 양의 심리상태를 걱정하는 이들과 더불어 일부 여론은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굳건하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붙잡았다. 루푸스병 투병 후유증으로 생긴 부기도 많이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 버닝썬 애나, 마약 흡입 체포 한달 후 승리와 사진 촬영
채널A가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26살 중국인 여성 애나가 과거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돼 '추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15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나는 지난해 9월,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애나는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