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의 군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RM이 육군 군악대의 붉은색 제복을 입은 채 색소폰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RM은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이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18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에 배치됐다.
16일에 진
방탄소년단(BTS) 뷔가 쌍용부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다.
뷔는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의 쌍용부대로 자대배치됐다. 앞으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최종합격했다. 당시 뷔는 “아미(팬덤명)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전 그냥 한번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팬덤 아미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RM은 최근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수료식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달았다. ‘최정예 훈련병’에 선발된 RM은 수료식에서 영상편지를 통해 “정신전력 교육을 통해 분단국가이자 휴전국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7일 지민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겼다.
지민은 "내일이면 훈련소에서 수료하는 날이다. 한 달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옆에 정국이가 있다 보니 빠르게 지나갈 때도 있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과 공중전화
서울북부지법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A 씨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고 한다. 현역병 입영 대상 판정 후 거짓 인지기능 장애 진단서로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처분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마치 지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육군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전방에 배치된다.
16일 공개된 육군 신병부대 배치 조화 결과에 따르면 RM은 18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대배치 이후 RM은 승리부대에서 1년 5개월간 복무한 뒤 2025년 6월 10일 제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RM은 우수한 성적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16일 RM과 뷔는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료식에서 나란히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았다.
전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 현장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