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노숙인 복지 봉사…제6회 수상자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은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른 의인상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등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공익사단법인 정에서 2018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내과 전문의인 최영아
‘금쪽이’와 같이 육아의 어려움을 강조해서 보여주는 식의 일부 TV 프로그램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공포감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5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관해 토론했다.
유재은 국무조정실
신용회복위원회는 5월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쌀 100포대를 기부하고 500여 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1988년도부터 시작한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청량리역 인근 무의탁 독거노인분들에게 무료로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 단체다. 하루 평균 500명에서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52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최 전문의는 ‘의사는 가장 병이 많은 곳에 가야한다’는 사명감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이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의 최일도 목사를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라디안은 지난 8월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과 다일공동체 밥퍼 나눔공동체와 MOU를 체결하고 지원에 나섰다. 이에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더 살려 내기 위해서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일천사병
라디오스타에 자두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자두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에서 자두는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데뷔시절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TV에 출연해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5월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여의도 중기중앙회 문화마당에서 ‘행복가득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중소기업계의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사랑나눔재단 고액후원자와 최일도 다일 공동체 대표 등 재단 수혜자들이 참석했으며 직접 담근 김치 3000포기와 라면 1000박
한국씨티은행은 7일 오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개최된‘기적의 700만 그릇’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조용근 석성 회장, 박상원 밥퍼홍보대사, 정영희 허벌라이프 대표이사, 박민경 밥퍼홍보대사,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씨티은행은 2011년 부터 다일
개그맨 권영찬이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제목의 '힐링 회복서' 한 편을 써냈다.
소위 잘나가는 개그맨, 유능한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성폭력 혐의, 검찰구속, 사업 및 투자 실패 등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파란만장한 자기고백을 담았다. 또 이제는 행복전도사로서 벼랑 끝에 선 이들을 응원하는 위로자가 된 방송인 겸 마케팅전문가 권영찬의 특별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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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시작해서 행복재테크를 강의하는 스타 강사이자 방송인, 여러 기업의 총괄 마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여름방학 동안 자녀와 부모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16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클래식, 창작 뮤지컬,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전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함께 교육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해설이 있는 클래식, 다양
김현영 우울증 고백
개그우먼 김현영이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현영은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C채널'의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지난 2007년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우울증으로 3년 내내 술로 버텼다"고 고백했다.
김현영은 "딸이 넷인 집안에서 셋째 딸로 어머니와 유독 친구처럼 지냈다"며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개그우먼 이현주가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현주는 20일 방송된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과거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주는 "대학교 3학년 철없던 시절 생각지 않게 개그우먼이 되고 부와 명예를 한순간에 얻었다. 데뷔 초에는 CF와 워낙 많은 행사를 뛰다보니 집에 돈을 세는 계수기가 있을 정도였다"고
tvN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겸 배우인 김현숙이 데뷔 초 KBS2 개그콘서트에서 자진하차한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 김현숙은 "출산드라 당시 첫 방송이 나가고 홈페이지가 난리났다"며 "대박예감과 동시에 기독교 폄하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천재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가 케이블 C채널의 토크프로그램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가족사를 공개했다.
송솔나무씨는 어린 시절에는 공부를 가장 못 한 아이 중에 하나였고, 집이 부유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간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시고 친척들이 있는 미국으로 쫓겨나듯이 가게 되었다고 어린 시절
곽경택 감독이 창작뮤지컬 '친구'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2013년 7월 영화의전당과 비오엠코리아의 첫 창작 뮤지컬 ‘친구’의 크리에이티브팀이 구성됐다. 뮤지컬 ‘친구’는 원작자인 곽경택 감독이 예술 감독으로 참여했다. 원작자가 함께 작업에 참여하여 기존 무비컬과는 차별화를 꾀했다.
이야기 뼈대를 만들어 줄 작가는 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
저축은행들이 잇단 퇴출로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미지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퇴출 한파는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서 경기저축은행과 W저축은행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고 서울과 신라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의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을 내린 상태다.
업계가 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