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7일 오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개최된‘기적의 700만 그릇’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조용근 석성 회장, 박상원 밥퍼홍보대사, 정영희 허벌라이프 대표이사, 박민경 밥퍼홍보대사,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씨티은행은 2011년 부터 다일밥퍼나눔 운동본부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물품 및 기부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