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로는 최다 3차례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을 차지했다. 은퇴 직전 5년 동안은 1루수로 출장했다. MLB 포수로 2000안타(2123) 이상, 타율 3할 이상(0.306), 출루율 0.380 이상(0.388)으로 유일하다.
마우어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포수(40% 이상 출장 기준)로 빌 디키(0.313), 마이크 피아자( 0.308), 조 마우어(0.306)으로 역대 타율 3위에 올라가 있다.
한편 BBWAA 투표에서...
2024-01-2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