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출신 최다언이 문신 제거 사실을 알렸다.
최다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퍼스타K4’ 방송을 통해 제 사연을 접한 모 성형외과 원장이 문신제거 수술을 해줬다”며 “이제 당당하게 동네 목욕탕에서 엄마 등을 밀어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월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 최다언은 소년원에 수감됐던 어두웠던...
반면 김우영 이보경 박다영 최다언 양경석은 탈락의 쓴 잔을 받아 들었으며 매 방송 때마다 화제를 모은 연규성과 홍대광의 행보는 다음주로 미뤄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반면 김우영 이보경 박다영 최다언 양경석은 탈락의 쓴 잔을 받아 들었으며 연규성과 홍대광의 행보는 다음주로 미뤄졌다.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반면 김우영 이보경 박다영 최다언 양경석 연규성 홍대광은 탈락의 쓴 잔을 받아 들었다.
이날 면접에서는 가창력 뿐 아니라 스타성과 가요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인물을 가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에 고심을 했던 심사위원들은 탈락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다른 탈락자들과 함께 짐을 싸서 '슈스케' 숙소를 나가던 정준영은 예상치 못한 반전에 부딪혔다. 정준영 뿐 아니라 유승우 등 안타깝게 탈락의 쓴 잔을 든 이들이 맞닥뜨린 반전이 무엇인지는 다음주인 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라이벌 미션에서는 로이킴을 비롯해 볼륨 계범주 김정환 연규성 안예슬 양경석 이지혜 최다언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최다언이 소년원 과거를 벗어나 우승 상금으로 문신을 지우겠다고 밝혔다.
최다언은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3차 예선에서 리사의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언은 “학창시절 6개월 간 소년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부모님이 돈 때문에 많이 싸우니까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집을 나갔다. 이후 사고를 치고 소년원에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