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상호 특화·공통 업무를 통한 교차감사 △기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한 상호 지원 및 정보교류 △반부패‧청렴 우수 정책 공유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의 주금공 상임감사는 “전문성을 갖춘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해 감사역량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반영한 새로운 관점의 감사기법 교류로 감사성과의 향상을 도모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최기의 주금공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감사정책과 제도, 감사사례 등을 교환하여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신임 감사에 최기의 전 KS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신임 감사는 부산남고와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주택은행(KB국민은행 전신)에 입행한 ‘30년 은행원’ 출신으로 KB국민은행 영업본부장 및 부행장...
수협은행장 후보는 이날 면접을 치른 신 원장과 강 전 교수 외에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 총 7명이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장관·금융위원장·해양수산부 장관이 각각 추천한 3명과 수협중앙회장이 추천한 2명 등 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이 후보 면접을 마친 상황이다.
수협은행장 최종후보는 행추위 재적 위원 3분의 2인 4명 이상의 찬성으로 정해진다. 수협은행 행추위원은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과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서 추천한 3명으로 구성된다.
만약 이날 최종 후보를...
이날 면접에는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수협은행장 선출은 행추위 재적위원 3분의 2인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재공모를 진행한 뒤 새로운 후보자 면접을 추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수협은행장 후보자 지원 서류 접수 마감 결과 김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연임에 도전하는 김 행장은 2020년 수협은행 최초로 내부 출신 행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임기는 다음 달...
이 자리에는 연합회 자문단장인 최기의 전 국민카드 대표, 조영곤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한병준 정보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혜린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등 10여명의 ITㆍ금융 분야 전문가들과 시중은행 관계자ㆍ통신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소상공인연합회의 인터넷 은행 진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승재...
현재 리처드 힐 전 한국SC은행장과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등 전직 금융사 CEO는 고객 정보 유출 등으로 중징계 대상에 올라와 있다.
한편 KB금융 관련 징계 결과로 금감원의 무리한 제재가 도마에 오르면서 다음 달부터 열리는 제재의 칼날이 무뎌지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금감원은 앞서 KB금융의 수뇌부 대해 중징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카드는 지난 2011년 분사 직후 최기의 전 사장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슈퍼스타K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 및 간접광고활동 등으로 매년 150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둬 왔다. 다만 올해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인디 페스티벌...
특히 KB금융의 경우 임영록 KB금융 회장을 비롯해 이건호 국민은행장,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중징계를 통보받은 탓에 징계 수위가 지나치다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금감원은 KB국민은행 등 국내 9개 금융기관 임직원 200여 명에게 징계 수위를 사전통지 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주 금감원 제재심의위를 앞두고 각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급 징계대상에는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외에 리처드 힐 한국SC은행장(중징계),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경징계),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중징계), 신충식 전 농협은행장(중징계) 등 전·현직 10여 명이 포함됐다. 단일 기관으로는 KB금융그룹이 120여 명으로 징계대상이 가장 많다.
국민은행 도쿄(東京)지점 부당 대출 및 비자금...
이 밖에 리처드 힐 전 한국SC은행장과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전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전 NH농협카드 분사장 등 전직 카드사 CEO들도 고객 정보 유출 혐의로 중징계 리스트에 포함됐다. 반면 정보 유출 사태로 물의를 일으켰던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적 경고가 통보됐다.
무엇보다 KB금융 현 회장과 은행장을 포함한 전·현직...
사고 당시 재직했던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전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전 농협카드 사장은 해임경고 상당의 중징계가 예상되고 있다. 나머지 임직원도 문책 경고 등을 받을 전망이다.
유출 규모가 가장 큰 국민카드의 경우 최기의 전 사장을 포함해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심재오 전 국민카드...
일각에선 국민카드의 최기의 사장은 해임 권고가 예상돼 국민은행 고객 정보 유출에 책임이 큰 임 회장 또한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이 행장은 국민은행 도쿄지점 부실 대출 사건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당시 국민은행 도쿄지점장 등은 2007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조작하는 등 총 62차례에...
또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은 총 5억5200만원을 수령했고 정해붕 하나SK사장은 급여 2억5000만원과 성과급 1억1900만원 등 총 5억4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취임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강원 우리카드 사장, 올해 취임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연봉은 올해는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이외 상장사가 아닌데다 연봉 5억 이상이 되지 않는...
전 사장은 급여로 9억4800만원을, 설과 추석 상여·목표 및 성과 인센티브 등 상여금으로 4억7800만 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특별상여와 복리후생 등으로 14억700만 원을 수령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1월 삼성물산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밖에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은 총 6억2900만원을,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은 총 5억5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의 연봉이 지난해 5억5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31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최기의 전 사장에게 지난해 총 5억52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 2억1000만원, 상여금 2억7200만원, 퇴직소득 7000만원 등 5억5200만원을 지급받았다. 다만, 이 금액에는 성과연동주식 5167주에...
안병경은 지난 2001년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무속인 최기의씨로부터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었다.
한편 황인혁 이승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인혁 이승민, 황인혁 이외에 무속인의 길을 걷게된 배우가 많구나","황인혁 이승민, 처음에 받아 들이기 힘들었을 듯","황인혁 이승민,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과 김옥찬 국민은행장 직무대행(경영관리그룹 부행장) 등과 더불어 3명의 최종 후보군에 올랐다.
대추위는 이날 국민은행장 등 7개 그룹 계열사 대표 후보를 모두 선임했다. KB국민카드 사장은 심재오 고객만족그룹 부행장, KB투자증권 사장은 정회동 아이엠투자증권 대표, KB생명 사장은 김진홍 전 국민은행 본부장, KB자산운용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