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 ID로그인만으로 바로 이용 가능한 캐드 프로그램 ‘웹캐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캐드’는 건축, 설계, 금속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하는 캐드 프로그램을 웹하드 ID로 로그인 후 바로 실행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에 저장된 캐드 파일은 물론 웹하드에 보관되어 있는 파일도 바로 불러와
LG유플러스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webtax.uplus.co.kr)’에 그 동안 별도 서비스로 제공해 온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건별 발행·엑셀 파일 업로드를 통한 대량 발행·이용 기업 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협력사,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발 빠르게 ‘동반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고객 최우선 전략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함께가기’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다.
SK텔레콤은 최근 중소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웹진’을 창간했다. 중소 협력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동반성장 웹진은 협력사가 활용 가능한 동반성장 프로그
LG유플러스는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 에 전자 수·발주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수·발주 관련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G유플러스가 국내 복합기 전문 유통회사 태흥아이에스와 손잡고 중소기업용 통합문서관리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인해 보안솔루션구축을 위한 기술 투자 및 관리, 유지 보수 등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컸었다.
이에 양사는 복합기·소모품 관리 및 문서 출력 로그 저장을 할 수 있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인프라웨어와 스마트교육을 위한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제휴를 통해 학교 및 교육 기관을 위한 스마트 기기 전용 OS 기반의 교육용 통합플랫폼 사업과 교육용 저작도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학습에 필요한 동영상, 문서, 음악 등의 교안을 전자칠판, 태블릿PC, 스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량의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U+Biz 웹팩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가 없어도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력된 문서를 팩스기로 별도 송신할 필요없이 웹팩스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의 동시
LG유플러스가 ‘스마트 크린 서비스’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업체인 일월정밀과 부민W&P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크린 서비스는 환경부 주도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 기반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하나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음식물쓰레기 계량·수거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전용
LG유플러스가 e-Biz 솔루션 업체인 가비아와 함께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클라우드향 스마트CCTV와 지능형 영상감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CCTV만 설치하면 영상정보가 IDC(Internet Data Center)에 자동 저장되는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 고객이 DVR(Digital Video Recorder)과 같은 고가의
LG유플러스가 여행이나 출장시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한국형 카쉐어링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 카쉐어링 전문 자회사인 ㈜한국카쉐어링과 사업제휴를 맺고 일반인 대상 카쉐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쉐어링(Car Sharing)’은 계약이 번거로운 렌터카와 달리, 자기 차량처럼 빈 시간에 회원카드만 접촉하면 쓸 수
LG유플러스가 조직개편을 통해 탈통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는 2일 이사회를 개최해 2012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5개 본부 체계 내에서 사업분야별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SC(Service Creation)본부에 서비스플랫폼사업부를 신설했다. 탈통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직 개편
LG유플러스는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한 ‘U+ 스마트CCTV’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CCTV는 전국적으로 약 280만대가 운영 중이며 최근 CCTV의 화질개선 수요와 IP CCTV로의 전환, 지능형 CCTV 기술 발달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아파트
LG CNS는 중국 광저우 IT 전문 시설인 'T-박스디지털전시센터'에 영상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T-박스’는 광저우 중심지에 이달 초 개장한 IT 관련 전시, 홍보, 판매 시설이며, 3개 층 연면적 2만7000평방미터(8200여평) 규모에 광통신망 등이 설치된 광저우시 최대,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