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은 지난 9일 100세 시대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건강 동반자로 구로노인복지관에 비타민C 8만 3000포(소비자가 50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당약품은 올해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업한 지 38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새해 첫 봉사활동을 가졌
초당약품㈜이 서울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피로회복 드링크 ‘포스톤GX’ 5만 병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기부 받은 포스톤 GX 5만 병으로 어학, 컴퓨터, 요가 및 댄스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만6000명 회원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1000여 명에게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대문구 내 복지관련 단체
2007년 설립된 카이노스메드는 뇌질환, 암, 감염성 질환 분야에서 치료제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신약 개발 분야는 에이즈 치료제(KM-023), 파킨슨 치료제(KM-819), 세포독성 항암제, B형 간염 치료제 등이다.
경영진은 신약 개발 및 기업 성장을 이끌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기섭 대표이사는 미국 기업의 나스닥 상장(1999년
휴온스는 해외사업본부 최수영 부사장과 연구기획실 김호동 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사업본부를 맡게 될 최수영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 졸업 후 박사 과정을 거쳐 교토대 화학연구소 박사과정 및 하버드 메디컬 스쿨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최 부사장은 1994년 태산정밀에서 연구개발 및 대표직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한 이후 이매진, 초당약품 등을 거
벽산건설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인기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자 핸드볼 팀을 공식 창단한다. 감독은 영화 '우생순'의 엔딩 장면에서 과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준우승 당시 인터뷰 장면이 방영돼 화제를 이끌었던 임영철 감독이 맡게 된다.
5일 벽산건설은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을 6일 갖고 공식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