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의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의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수십억을 가로챈 전청조의 체포 영상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전청조가 지난 10월 26일 자신에게 이별 통보를 한 남현희의 거주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이상보의 체포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틀 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상보를 긴급체포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이상보의 집에서는 알약 수십 정이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알약 성분을 확인 중이다.
체포 당시 이상보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였으며, 특히 입 주변에는 구토 자국이 있었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4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 서북구의 한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중고등 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천안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 했다는 내용의 제보글이
◇ '나쁜녀석들' 김아중,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
배우 김아중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아중은 2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탑과 가죽 스커트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날렵한 턱 선과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
경찰이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의 체포 영상이 언론에 유출된 경위와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이) 적정한 수준에서 공개된 것인지, 절차상 부적절한 면은 없었는지 진상 파악을 하도록 하겠다"며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부적절한 면이 있으면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 체포 영상이 유출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 영상을 입수한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7일 방송에서 공개된 고유정 체포 영상과 관련해 "제작진 측에서는 공문을 보내는 등 공식적으로 인터뷰 요청을 해서 해당 영상을 받은 것이다. 때문에 절
◇ 호날두 노쇼, 경기 전후 SNS 올린 글 보니
유벤투스 소속 호날두가 SNS에 올린 근황이 국내 팬들에게 또 한 번 실망을 안겨줬다. 27일 오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에 오니 좋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트레드밀을 달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호날두는 2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소속팀 유벤투스의 경기를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편이 11%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전 남편 살해 혐의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고유정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유정을 향한 현 남편의 증언은 물론 전 남편 살인 혐의로 체포되던 고유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체포되던
'그것이 알고싶다'가 고유정 체포 영상을 공개했다.
2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유정이 지난달 1일 충북 청주시의 자신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잠복 중이던 제주동부경찰서 형사팀 등에 의해 긴급체포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MC 김상중은 "어렵게 입수한 영상이다"라며 고유정의 체포 당시 순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
JTBC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체포 영상을 공개했다.
JTBC 뉴스룸은 2일 오후 8시 '촛불 분노 도화선 정유라, 긴박했던 체포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정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가혁 JTBC 기자는 "덴마크 올보르에 정씨 은신처가 있다는 믿을만한 제보를 받았다"며 "앞서 정씨가 승마 일로 올보르를 왔다갔다
줄리엔강 체포영상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32)이 대낮에 팬티차림으로 활보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증거 영상을 확인 하지 못하고 “속옷차림이 아니었다. 매니저와 동행했다”고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발견됐다
줄리엔 강(32)이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하다 발견된 가운데 체포 당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2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18일 오후 3시께 러닝셔츠와 팬티만 입고 강남구 역삼동 도로를 걷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체포됐다.
이와 관련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줄리엔 강이 경찰차에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줄
방송인 줄리엔강이 기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줄리엔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께 팬티와 러닝셔츠 차림으로 서울 역삼동 도로 일대를 배회하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줄리엔강의 이 같은 행동을 이상하게 본 인근 주민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됐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네티즌은 “맨발
신엄마 딸 박수경과 유대균의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경찰청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들이 체포된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 CCTV는 25일 오후 7시께부터 시작된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께 현장을 급습했으나 유대균과 박수경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버텼다. 그러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사다리차가 동원되자 순순히 문을 열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