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최근 시리즈 A로 7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체크메이트는 기술 발명자인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가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 곽현희 대표와 교원 창업으로 법인 설립한 회사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A에는 쿼드자산운용, 케이비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연세의료원이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와 난치암에 대한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기술 발명자인 김현석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가 곽현희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인 대표와 교원 창업으로 법인 설립한 기업으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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