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정부 부처가 최고의 케이(K) 스타트업을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1’을 통합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1은 통합 공고를 시작으로 통합본선에 진출할 창업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리그를 개시한다. 중기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
대한민국이 만든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2020'이 19~21일 3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컴업2020 조직위원회,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거듭난 '컴업 2020'이 다양한 성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기 일산 개막식을 시작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현대차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문제를 '프로토콜 경제'로 풀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청청콘 최종경연 시상식 직후 취재진과 만나 “(프로토콜 경제 관련 기사 링크를)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보내줬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일산 CJ ENM 제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로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청콘’은 ‘선배 청년 창업가가 후배 청년 창업가를 이끄는 창업 콘테스트‘의 약자로, 청년(만 29세 이하)들의 기발한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최종 피칭 직후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1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에서 ’컴업 2020‘의 첫 번째 특별행사로 ’청청콘‘ 최종 피칭 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배 청년 평가단 7명, 국민심사단 20명 등이 함께 예선을 통과한 24개 청년 스타트업을 평가한다. 상금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분야별 1등은 1억2000만 원, 2등 8000만 원, 3등 5000만 원 등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지도자에 이름을 올린 국내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 창업가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장이 열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산업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들 청년 창업 선후배들을 한데 모아 창업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비대면 분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진대회인 ’
중소벤처기업부는 ‘청청콘’에 참여한 기업 중 비대면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청년 스타트업을 국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1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청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6대 비대면 분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진대회로, 우수 18개팀에게는 최대 1억2000만 원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들이 가진 비대면 분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청청콘’을 연다.
중기부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청청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 선배 스타트업 대표가 후배 청년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끄는 콘테스트’라는 의미에서 ‘청청콘’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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