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과거 아시아의 여자 골프는 인지도가 없었지만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던 그날, 워터 해저드에서 양말을 벗고 감동의 샷을 보여준 바로 그날, 아시아 여자 골프는 희망을 보았다”며 “그날 이후 ‘세리키즈’라고 불리우는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청야니, 미야자토 아이 선수 등이 박세리 선수의 희망의 샷을 보고 자랐고 아시아...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다음은 우승자 박성현의 일문일답
-9개월만에 우승이다.
-첫홀을 보기로 시작하면서 조금...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최종일 주요선수 기록비교
1.박성현 -11 131(65-66)
4.김세영 -8 134(67-67)
6....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로 상위 70명만 상금지급
◇최종일 주요선수 성적
1.박성현 -11...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박성현과 신지은은 첫날 오전조여서 오후로 출발해 7일 경기 예정(한국시간)...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JTBC골프, 1라운드는 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2라운드는 4일 오후 11시 1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일 4라운드는 7일 일요일과 8일 오전 6시 15분부터 생중계.
(호주)-청야니(대만)
오전 3시28분 캐롤라인 헤드월(스웨덴)-난네테 힐(미국)-린시유(중국)
△10번홀
3일
오후 9시44분 박성현-줄리 잉스터(미국)-제인박(미국)
오후 10시06분 신지은-킴 카우프먼(미국)-시드니 클래턴(미국)
오후 10시17분 김세영-사라 제인 스미스(호주)-우에하라 아야코(일본)
4일
오전 2시 허미정-제이 마리 그린(미국)-브리타니 벤베누토...
잉스터-청야니
오전 12시17분 최운정-한나 그린-모리야 주타누간
오전 12시39분 강혜지-아디티 아속-레베카 아티스
오전 4시22분 허미정-조안나 클래튼-가비 로페즈
오전 4시33분 김효주-얀징-난나 코에르츠 매드슨
오전 5시06분 찰리 헐-페르닐라 린드베리-넬리 코다
오전 5시17분 브룩 헨더슨-제시카 코더-미셸 위
오전 6시01분 박희영-하타오카...
최운정-청야니
오전 5시22분 이미림-카를로타 시간다
오전 5시30분 박희영-난나 코에르츠 매드슨
오전 5시54분 이정은6-에밀리 K. 페데르센
△10번홀
29일
오후 11시50분 허미정-이미향
30일
오전 12시14분 양희영-카린 이세르
오전 12시22분 최나연-캐서린 커크
오전 12시30분 신지은-지은희
오전 12시38분 김지현-앨리 맥도널드
오전 1시2분 유선영...
최운정-청야니
오전 5시22분 이미림-카를로타 시간다
오전 5시30분 박희영-난나 코에르츠 매드슨
오전 5시54분 이정은6-에밀리 K. 페데르센
△10번홀
29일
오후 11시50분 허미정-이미향
30일
오전 12시14분 양희영-카린 이세르
오전 12시22분 최나연-캐서린 커크
오전 12시30분 신지은-지은희
오전 12시38분 김지현-앨리 맥도널드
오전 1시2분 유선영...
우승자 및 캐디 등 관계자가 18번홀 옆의 호수에 풍덩하고 뛰어드는 게 재미를 주는 이 대회는 JTBC골프가 30일 오전 1시부터 4일간 생중계 한다.
◇역대 우승자
2017 유소연(274타)
2016 리디아 고(276타)
2015 브리타니 린시컴(279타)
2014 렉시 톰슨(274타)
2013 박인비(273타)
2012 유선영(279타)
2011 스테이시 루이스(275타)
2010 청야니(275타)
미국), 청야니(대만) 등
※1951년 버벨리 핸슨(미국)의 데뷔전 우승이후 67년만에 고진영이 대기록 달성
◇다음은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한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의 일문일답
-대기록을 작성했다.
“내가 데뷔전에서 첫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루키가 67년만에 데뷔전에서 우승을 했다고 들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다. 여기 호주 팬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