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구자욱의 이상형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구자욱은 13일 방송된 KBSNSPORTS ‘강성철의 야구라’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TV를 잘 안 봐서 걸그룹을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이상형은 없다. 나는 느낌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얼굴이 예쁘다고 해서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배우 채수빈이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광고 속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채수빈은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 5개월 동안 광고 7편을 촬영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채수빈은 한 유명 패스트푸드 CF에서 운동화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쳐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채수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채수빈의 일상 사진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네즈 촬영 오늘도 내일도”라는 테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진한 화장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이 사진은 팬들의 눈길을 끌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 채수빈의 과거 햄버거 광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채수빈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 팔꿈치끼리 닿는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채수빈은 과거 모 햄버거 광고에서 대학생 커플의 여자친구로 등장했었다. 광고 속에서 채수빈은 대학생의 풋풋한 매력을 선보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