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 마라. IMF와 OECD가 그런 일 없단다.
먼저 ‘국가부도의 날’의 빌런 IMF 보고서를 읽어보자. 쫄리는 기억을 안겨준 저승사자지만, 정신줄 붙잡고 똑바로 쳐다보면 동아줄도 보인다.
2018년은 미국 2.9%, 유로존 2.5%, 독일 1.9%, 영국 1.4%, 일본 1.1% 순서다. 2019년은 미국 2.5%, 독일 1.9%, 영국 1.5%, 유로존 1.4%, 일본 0.9% 순이다.
망조 들었다는 한국이...
2019-01-0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