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7기 프로필
짝 67기 골드미스 특집 여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프로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짝′′골드미스 특집′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골드미스 5명이 출연했다. 특히 짝 67기 출연자들은 화려한 프로필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쩍 67기 프로필 중 여자 1호는 동덕여대를 졸업해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고
짝 67기 프로필
짝 67기 프로필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짝 138회에서는 애정촌 67기가 등장해 짝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골드미스 다섯 명과 혼기가 꽉찬 남자 일곱 명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언니들이 온다'는 부제에 걸맞게 골드미스 특집으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갖출 건 다 갖췄지만 짝이 없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