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짝 골드미스 특집에 출연한 67기 남자 출연자들의 프로필도 화려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짝 67기 프로필 소식에 네티즌은 "짝 67기 프로필, 왜 결혼을 못했을까" "짝 67기 프로필, 대단하다" "짝 67기 프로필, 진정한 골드미스들이네" "짝 67기 프로필, 저 정도면 결혼 안 해도 잘 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짝 남자2호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어 집에 가고싶다던 '짝′ 남자 2호가 결국 커플탄생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2호는 여자3호와 짝을 맺었다.
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집에 가겠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던 남자 2호의 변화가 공개됐다.
남자 2호는 애정촌 첫날 밤, 귀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27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에서는 여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집에 가고 싶다던 남자 2호가 여자 경찰 3호에게 푹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고자 경영수업 중인 남자 2호는, 애정촌 첫날밤 여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27일 방송에서는 남자 2호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 여자...
짝 남자3호가 연봉이 8000만 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짝- 못생겨도 매력 있는 남자(못매남) 특집'에 출연한 남자3호는 자신의 직업이 1등 항해사라고 밝히며 연봉이 8000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3호는 "직업은 1등 항해사다. 축구장의 3배 정도 되는 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짝' 남자 2호가 여자 1호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로맨틱한 멘트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 남자 2호는 여자 1호에게 미리 준비해둔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이날 남자 2호는 여자 1호에게 직접 귀마개를 씌워주면서 "딴 사람 목소리는 듣지 말고 내 목소리만 들어"라고 말했다.
남자2호는 자신에게 장난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