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밀집도 등 이용 행태에 따른 감염 위험을 고려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현재와 같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이상 거리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총리는 “밀집도와 함성 등 이용 행태에 따른 감염위험을 고려하여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현재와 같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며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미터 이상 거리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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