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현진영, 진정한 의리남 “후배들 생활비로 15억 썼다”
가수 현진영이 과거 15억 원을 탕진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진영은 과거 15억 원을 탕진 스토리를 전했다.
작곡가를 프로듀서로 만드는 회사를 운영했던 현진영은 “(당시)15억 원 정도 썼다. 회사 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개그맨 서경석이 '진짜 의리남'임을 입증했다.
서경석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휴가나온 이기자 수색 40시간 무수면 훈련 교육생동기들과 40년 전통의 중국음식점에서. 말끔해진 장아론 소위, 의젓해진 김범년 이병. 같이 오기로했던 형근이는 몸이 좀 안좋아서 어머니 품에 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