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발견된 암석
극지연구소가 16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등산객들이 2차 운석 발견지인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 콩밭 인근을 찾아 주변 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서 발견된 암석.
진주서 발견된 암석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된 가운데 소유자가 외국 반출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에서 두 번째 운석을 발견한 박상덕(80)씨 측은 발견한 암석이 운석으로 최종 판명이 나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서 발견된 암석 소유자 박씨의 아들 원호(55)씨는 "어젯밤 극지연구소에서 운석이 맞다고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