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배우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4일 tvN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마지막회가 방송된 가운데, 출연진이 종영소감을 드러냈다.
먼저 차건우 역을 맡은 김범은 “첫 화에서 혼자라 외롭던 건우를 표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곁에서 항상 웃음을 주고 믿음을 주는 ‘수사 5과’와 헤어질 생각을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에서 진덕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임현성의 끼 넘치는 표정 4종 세트가 공개됐다.
극 중 임현성이 연기한 진덕후는 '수사 5과'에서 정보수집과 분석을 도맡아 압도적인 실력과 전문성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임현성은 특유의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이 활약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8회에서는 장무원(박성웅 분)이 고스트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무원은 VD107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김세진을 잡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특히 김세진은 장무원을 포함해 수사5과가 쫓고 있는 고스트와 연관이 깊은 인물이었다.
이에 진덕후(임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