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한 호수에서 거대 금붕어가 잡혀 화제다.
11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인도네시아의 토바 호수에서 거대금붕어가 잡혀 놀라움을 안겼다.
북수마트라섬 주민인 줄리아슨 사라기는 친구들과 토바 호수에서 낚시를 하던 중 금붕어를 낚았다. 무려 15㎏을 자랑하는 거대금붕어로 사람의 상반신을 가릴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가
진격의 금붕어에 이어 진격의 오리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격의 금붕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게시물에서 한 남성은 커다란 크기의 금붕어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크기 때문에 ‘진격의 금붕어’란 이름이 붙은 금붕어는 지난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포획된 것으로 알
‘진격의 금붕어’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진격의 금붕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길이가 1m는 족히 될 듯한 주황색 금붕어와 이 금붕어를 들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금붕어는 지난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잡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금붕어의 무게만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