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23·최환희)이 휴양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여성과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지플랫의 뺨에 다정하게 입을
외할머니와 주거침입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오빠 없는 집에 남자친구랑 놀러 갔다는 건 거짓입니다.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화면과 직접 촬영한
고(故) 최진실 아들인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측이 동생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 씨 간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최환희의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최환희와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하여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가 아버지인 고 조성민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가수 KCM이 최환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환희는 고 조성민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KCM은 KBS1 예능 ‘노래가 좋아’에서 최환희가 가수 인순이의 노래 ‘아버지’를 열창한 것
고(故) 최진실 딸 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단발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달 눈매는 최진실의 옛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앞서 지난 10월 최준희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값진 81만 원이었어요.
TV에 많이 나오는 유명한 정신과 박사님의 ‘상담비’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10분에 9만 원. 시급도 아닌 분 단위의 책정에 ‘고액 논란’이 뒤따랐죠. 그 논란은 ‘실제’ 1시간 30분간 상담을 받은 학부모의 진심 어린 후기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비용논란이 어떤 이유로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다른
배우 남보라가 이르게 동생을 떠나보낸 뒤 변해버린 삶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남보라가 출연해 2015년 떠나보내야 했던 남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남보라는 “동생을 먼저 보내고 집에서 울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정말 힘들 것 같았다”라며 “부모이기 전에 저분들도 누군가에겐 기대야 하는 사람이니 단단하
‘쇼미더머니 10’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는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가 출연해 “이곳에서 가족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끝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환희는 2차 미션인 60초 비트랩에 앞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부모님이 연예인이었으니 제가
가수 지플랫(최환희) 측이 손가락 욕설 논란에 사과했다.
8일 지플랫의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해당 게시물은 지플랫이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사진”이라며 욕설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플랫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3년이 됐다.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는 고 최진실의 13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도 예배에는 고인의 가족을 비롯해 지인, 관계자와 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고 최진실은 1968년생으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하며 연기 생활을
진짜 속시원한 랩배틀을 펼칠 수 있을까. 10년 명맥을 이어온 국내 최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쇼미더머니10’가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우며 돌아왔다. 악마의 편집, 출연진 사생활 논란 등 ‘논란 덩어리’로 불려졌던 ‘쇼미더머니’가 10년 역사를 총망라하며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Mnet ‘쇼미더머니10’ 온라인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지플랫이 출연해 “힘내라는 응원을 많이 받지만 가끔은 동정심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라며 상담소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플랫은 “돌아가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을 시작한 최환희가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플랫이 출연해 “어머니의 대를 이어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라며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앞서 지플랫은 지난해 11월 20일 첫 싱글 ‘디자이너’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플랫은 2년 동안 홀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지상파 무대에 올라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랩 실력을 뽐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환희의 나이는 올해 19세다.
래퍼로 데뷔한 최환희를 두고 전 YG 프로듀서 로빈은 그의 스타성을 높이 샀다. 그는 “음악성, 센스, 외모, 실력, 스타성을
가수 최환희가 어머니 최진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최환희가 ‘블랙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환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故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11월 20일 데뷔곡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최환희는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서보고 싶은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2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TBS 라디오에 ‘명랑한’ 그녀가 온다…월~금 저녁 6시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
- 이승원 (시사평론가)
추-윤 최대쟁점 '재판부 사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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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환희, 가수로 정식 데뷔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최환희·19)가 가수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최환희 소속사 측은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발
항소심도 실형…'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피해자 근황 보니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로 지목된 출연자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 PD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최환희 소속사 측은 18일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라고 밝혔다.
최환희 첫 싱글 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넘버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