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근황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당당한 여고생으로 열연하는 배우 지우와 아역 배우 김소현이 찍은 셀카가 화제다.
지난 7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 12월 25일. 지우 언니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흐릿하게 나와서 오래된 사진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청순함을 뽐내며 브이자로 카메
지우
배우 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지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감격시대’ 첫 방송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두근 두근 떨려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우는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우는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주인공 윤옥련 아역을 맡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