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로 국내에 복귀했다.
25일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가 첫방송된 가운데 5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강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분),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분), 잘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 분)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20)이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가운데 강지영의 데뷔작 ‘지옥선생 누베’ 시청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일본N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는 일본 비디오 리서치 조사결과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강지영은 4월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 종료 후 카라를 탈퇴해 8월 일본 연예 기획사 스위트 파
일본에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봐요(See you VERY soon)"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배우 데뷔를 앞둔 기대감을 나타내는
강지영 배우 데뷔, 지옥선생 누베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배우 데뷔작인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옥선생 누베는 귀신 손을 가진 초능력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을 지키기 위해 요괴나 악령을 퇴치하는 학원 코미디로 마쿠라 쇼, 오카노 타케시의 연재 만화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지난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누계 발행부수 24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4일 "강지영이 10월 방송되는 일본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유키메 역할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은 유키메 역을 맡는다. 유키메는 강하고 완고한 성격 때문에 인간계에서 시끄럽게 문제를 일으키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캐릭터다. 이 작품에서
강지영 배우 데뷔, 지옥선생 누베
강지영 배우 데뷔 소식이 바다 건너 일본에서 전해졌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일본 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강지영의 출연이 확정됐다.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4일 "강지영이 10월 방송되는 닛폰테레비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설녀 유키메 역할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는 오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