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70여 명을 대상으로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Bellacholine)’ 출시 기념 ABC(Assured Beautification Credibl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벨라콜린은 대표적 지방 분해 성분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제제로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중등
LG화학이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성분명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라콜린’은 성인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벨라콜린(Bellacholine)’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Bella’와 유효성분인 ‘Deoxycholic’, 선 ‘Line’의
휴젤은 자사의 기업부설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국내 산업 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가치 창출 및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벤치마킹 모델로 육성한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위는 3년간 유지되며, 과기정
만리장성 넘은 휴젤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30% 달성으로 1위 목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휴젤의 손지훈 대표가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1위 목표를 내세웠다.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진출 목표도 밝혀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빅3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손 대표는 27일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는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르네상스 호텔에서 국내외 화장품 및 제약회사 종사자, 의료관계자 등을 초빙해 세계적인 생화학자 모디박사가 개발한 ‘고분자물질 피부 전달기술’(기술명 ‘인파트 INPart’)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기술을 이용한 화장품 및 의약품에 대한 사업 런칭 발표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은 음료 제품을 암 치료제 및 체지방분해제 등으로 허위ㆍ과대광고 판매한 식품업체 대표 이모씨(남.60세)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모씨는 음료수 원료인 ‘이레잔토휴몰’ 제품을 지하철 등에 광고하면서 ‘비만세포가 제거되어 체중이 빠지고, 중성지방 생성이 억제되고, 대장암
식이섬유 건강식품을 발모제 등으로 허위·과장광고해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찬)은 식이섬유 함유 건강기능식품을 '발모제 및 체지방분해제'로 허위·과대광고해 약 42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김모(58)씨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