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 17세' 브라운관 통해 방영
'지랄발광 17세', 원제가 품고 있는 뜻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지랄발광 17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켈리 프레몬 감독의 데뷔작이다. 켈리 프레몬 감독은 직접 각본까지 만든 '지랄발광 17세'로 제81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신인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지랄발광 17세'의 전범기 논란의 진실은?
'지랄발광 17세'는 15일, 채널CGV를 통해 방영됐다. 특히 '지랄발광 17세'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영화임에도 전범기가 나온다는 후기들로 인해 한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작품. 실제 개봉 후 비중이 높은 교사의 교실에서 전범기가 있다는 점에서 불쾌했다는 후기가 뒤따랐던 바다. 일부 관객들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