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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료, 첫 법정 증언…“엄벌 내려달라”
    2024-08-27 20:55
  • 얼차려 중대장의 뒤늦은 사과…"25일 만에 왔다" 유가족 분통
    2024-07-24 10:42
  • 이스라엘 “PIJ 해군 사령관·10월 7일 기습 가담자 제거”
    2024-07-18 16:51
  • 경찰, 임성근 ‘불송치’ 결정…쪼개지는 채상병 사건 수사
    2024-07-08 15:31
  •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ㆍ부중대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2024-06-21 14:57
  • '육군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로 소환 조사
    2024-06-14 13:45
  •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로 입건
    2024-06-10 15:45
  • [속보] '육군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조사 출석 요구
    2024-06-10 14:38
  •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족 "얼차려는 고문·가혹행위…중대장 최소 상해치사죄"
    2024-06-03 11:15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2024-05-30 08:27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2024-05-28 13:50
  • 유승민 “‘서울의 봄’  현장서 겪어…정치군인 환멸 느꼈다”
    2023-12-04 14:29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尹, 국가안보실 2차장에 '미국통' 인성환 임명
    2023-09-27 17:32
  • 신원식 "9·19합의 폐기 바람직"…前대통령 비난엔 해명 없어
    2023-09-15 10:23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방탄소년단 진, 위너 강승윤과 군대서 재회…조교와 훈련병으로 만나 "고생했다"
    2023-07-26 21:25
  • 예천 실종 해병대원 숨진 채 발견…해병대 “유족께 사과”
    2023-07-20 09:26
  • “왜 구명조끼도 안 입혔나”…예천 실종 해병대원 부모 오열
    2023-07-19 17:34
  • 尹, 한국전 참전 용사에 무공훈장…"희생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었다"
    2023-04-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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