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기업을 위한 법률·조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시 주요 법적 고려사항 △베트남의 인수·합병(M&A)과 민영화 관련 법적 이슈 △베트남·인도네시아 이전가격 과세 대응방안 △최근 조세분쟁 사례 및 향후 전망 등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과 함께 '한미경제정책포럼'을 출범했다. 양국 민간 경제인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한미경제정책포럼은 앞으로 반기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암참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대응'을 주제로 '제 1회 한미경제정책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마피아와 공직범죄 척결로 명성을 날린 한인 검사가 이제 ‘월가의 저승사자’로 불리게 됐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해고된 프리트 바라라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 검사장의 뒤를 이어 45세의 준 김(Joon Kim·한국명 김준현) 부검사장이 당분간 검사장 대행을 맡게 됐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김
이준(30)과 김휘수(22ㆍ캘러웨이골프)가 ‘2013 코리안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이들은 14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막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