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의 영화 '내부자들' 출연 이력이 새삼 화제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2016 걸크러시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이엘이 출연했다.
이엘은 이날 그동안 자신이 맡았던 배역이 화류계마담, 정신이상 스토커, 트랜스젠더 역할 등으로 평범한 역할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엘은 그러나 "내게
배우 이엘, 최규환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얼반웍스이엔티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던 이엘과 최규환은 얼반웍스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엘은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KBS 2TV '공주의 남자', MBC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황해', '페이스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