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4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갖고 박노완, 박웅규, 장파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 중 회화 분야의
종근당홀딩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회화의 숨은 길’이란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2021’ 선정작가인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3명의 작가가 3년간 창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훈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 방식과 원리를 분석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증서 수여식’을 갖고 박시월·오세경·최수정 등 3명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들에게는 연간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지원된다. 또 지원 마지막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도 제공된다.
종근당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종근당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신약 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후원으로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20’ 작가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등 미술작가 3명을 선정하고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독창적인
종근당홀딩스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제5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6’ 선정작가인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3명의 작가들이 3년간의 창작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작가는 종근당
종근당은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려고 신약개발은 물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으로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7회의 오페라 콘서
종근당홀딩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에서 한국메세나협회·아트 스페이스 휴와 함께하는 ‘제3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전은 ‘종근당 예술지상2014’ 선정작가인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 3명의 작가가 3년간의 창작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세 작가는 201
종근당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로 안경수·이채영·장재민씨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등 2곳의 단체와 함께
종근당은 11일 고대구로병원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4월부터 시작된 ‘키즈 오페라’ 상반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키즈 오페라는 종근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시작한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 공연이다. 그랜드오페라단이 유명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올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