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이어진 ‘꽃보다 청춘’은 유희열, 이적, 윤상의 소소한 매력과 함께 페루의 재발견을 선물한 뒤, 라오스에 이어 최근 아이슬란드로 떠나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의 4색 엉뚱함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함께 출연할 나미비아 편 역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정석
섹션TV 연예통신’ 조정석이 부모님께 집을 선물한 사실을 언급했다.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로 돌아온 배우 조정석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김슬기의 질문에 “집을 선물해 드렸다.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어 “어머님이 친구들을 집에 많이 초대하신다. 너무...
종영 전 이미 8개국 해외 판매하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은 물론,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오 나의 귀신님’. 뛰어난 커플 호흡을 선보이며 남여주인공 강선우, 나봉선 역을 맡은 조정석, 박보영을 최근 인터뷰했다.
△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은 200% 만족해요.” 극중 강선우는 귀신에 빙의된 나봉선(박보영 분)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 까칠한...
제작사 측은 "캐스팅 및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남자 주인공 민기 역으로 조정석, 송중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찌질의 역사'는 '효자동 이발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매력적인데 만화도 잘그려", "김풍 찌질의 역사...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신민아”라며 감탄을 내뱉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1990년 개봉 후 20여 년 만에 임찬상 감독(‘효자동 이발사’) 연출로 다시 돌아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조정석과 출연한다.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신혼생활을 그린다. 오는 10월 개봉.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동명의 작품을 2014년 버전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다.
1990년 개봉 후 20여 년 만에 임찬상 감독(‘효자동 이발사’) 연출로 다시 돌아온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신혼생활을 그린다. 사랑하지만 때론 꼴도 보기 싫은...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중 조정석과 신민아는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등 여러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조정석은 신혼을 즐기는 평균 남편 영민 역을 맡아 이전과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영화 캐스팅 소식을 일축했다.
28일 한 매체는 “신민아와 조정석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신민아의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확정적으로 정해진 것 아니다. 검토 중인 작품들 중 한 작품일 뿐”이라고 캐스팅 확정사실을 부인했다.
조정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