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LG이노텍 박종석 사장, 조인국 구매담당(상무)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린 이 행사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협약에 따라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LG이노텍은 올해 630억 규모의 협력사...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권혁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 12명은 지난 9월 임기가 끝났다. 10월에는 허경태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 6명이, 이달 들어서는 최외근 한전KPS 사장, 김영표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 4명이 임기를 마쳤다.
이 중 일부기관은 후임자 공모에 나선 곳도 있지만...
서부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전 사업소에 특화된 안전체험장 구축, 협력사 안전파트너십 강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안전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직원을 위한 복지”라며 “무재해, 무사고, 무결함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다음 달로 임기를 채우는 기관장은 권혁수 한국석탄공사 사장, 허엽 남동발전 사장,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4명이다. 이어 12월에는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과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임기가 끝난다. 내년 초에는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내년 1월), 조환익 한전 사장(2월), 서종대 한국감정원 사장(3월) 등의 임기도...
서부발전은 2·3차 협력기업으로의 원활한 자금순환이 정착될 때까지 개선사항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상생결제시스템을 이용해 433억원(결제 누계액)의 외상매출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확산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전기는 물론 다양한 화학원료를 동시에 생산하는 병산(Polygeneration)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비용절감과 에너지 전환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향후 IGCC 설계·제작·운영기술이 확보되면 세계 에너지시장에 고부가가치 플랜트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는 발전부산물 재활용량 225만톤, 판매수익 28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현재의 재활용 수준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으로 발전소 부산폐기물을 고부가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화력발전소를 자원순환형 산업자원의 보고로 만들겠다”고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석 사장, 조인국 구매담당(상무) 등 회사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지금까지 LG이노텍이 실천해온 모범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인국 구매담당은 “기술 융·복합화로 새로운 사업기회가 증가하고...
지난 9월에는 이웅범 사장이 2차 협력사 사업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조인국 LG이노텍 구매담당(상무)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건강한 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실질적인 상생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사 소통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조인국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이 임금피크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이전부터 임금피크제 전사 설명회, 정년연장 대상자 1:1 상담채널 운영, 세대공감 토론회 등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적의 제도설계를 위한 열린 교섭을 24차례나 진행했으며 정년연장자의 희망직무...
서부발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고졸 채용과 일학습 병행제를 함께 운용하면서, 고졸 인력의 채용부터 교육까지 종합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현장 기술력을 보유한 고졸 인력이 교육을 통해 현장 기술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 조인국 사장은 “한국서부발전은 그동안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목표를 더욱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도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올해 10회째 맞은 피엘라벤 클래식 행사에는 피엘라벤 한국공식수입처 ㈜알펜인터내셔널의 조인국 대표를 비롯한 한국인 백패커들 100명이 참가해 한국인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전세계에 알렸으며, 더불어 평소 아웃도어, 서바이벌, 체육맨, 근육남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 ‘드림팀 가이’ 박재민이 방송인 최초로 '피엘라벤 클래식 110km 백패킹 도전기'에 나섰던...
기관장이 공석인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제외한 D·E 등급 28곳의 기관장 평균 연봉은 지난해 기준 1억7719만원으로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3억57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2억9262만원,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2억6201만원,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2억6161만원,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 2억5714만원...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자원봉사센타를 찾아 지역의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효(孝)상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지역의 어렵고 외롭게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봉사자가 직접 쓴 편지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조인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한국전력 930주를 보유 중이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현대건설 9주를 보유하고 있다.
오태광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다수의 바이오 종목을 비상장 주식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오 원장은 KPX바이오텍 1625주, 인섹트바이오 1000주, 바이오리더스 3920주, 프로바이오닉 300주 등을 갖고 있다....
또 한국전력은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과 한국서부발전 조인국 사장의 배우자 및 한국전력공사 박규호 부사장 본인이 한국전력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ㆍ금융위, 주식↓예금↑ =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국내 증권시장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주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